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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GSAT 결과 발표 임박..'삼성 면접' 합격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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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18-09-06 14:34 조회4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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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직무적성검사인 GSAT 시험 결과가 곧 발표되면 삼성전자(005930) 등 삼성 계열사들의 면접 전형이 본격 시작된다.

 

삼성 채용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각 계열사 별로 진행되며, 1차 실무면접(핵심직무역량면접, 창의성 면접)과 2차 임원면접으로 하루에 모두 진행된다.

 

실무면접의 경우 계열사 및 직군에 따라 상이하다. 일반적으로 특정 주제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는 계열사 및 직군이 많지만, 영업직이 많은 삼성생명· 삼성화재는 1박 2일 합숙면접을 진행한다.

 

직무 특성상 외국어가 중요한 삼성물산(028260), 삼성 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호텔신라(008770)의 경우 영어면접이 포함되며, IT직군의 경우 면접 전 코딩 테스트를 실시하기도 한다.

 

박세용 KG에듀원 내일취업코칭스쿨 대표 코치는 “각 유형별 면접의 의도를 명확히 파악하고 면접상황에 맞춰 대응하는 방법을 준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25일 KG에듀원이 소개한 삼성그룹 면접 준비 방법 5가지를 요약한 것이다.


첫째, 차별화 된 자기소개 부분이다.

 

1분의 미학이라 할 수 있는 자기소개는 면접필수지문으로 손에 꼽힌다. 면접의 첫 질문인 ‘자기소개’에서 면접관의 고개를 들게 하면 반은 성공이다. 그 다음 1분 자기소개 내용을 바탕으로 긍정의 첫 질문을 얻어낸다면 남은 면접시간을 긍정적인 분위기로 만들 수 있다. 면접장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1분 자기소개의 준비는 면접을 성공하는 필수조건이다.


둘째, PT면접을 위한 실전과 동일하게 연습해야 한다.


PT면접은 면접장에 입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나의 의견을 면접관에게 전달해야하는 자리이다.

따라서 입실부터 자기소개, 판서, 발표, 질의응답까지의 과정의 동선을 머리에 그리고 실전처럼 연습해야한다. 특히 PT면접은 전달하고자 하는 결론을 먼저 설명한 뒤, 차근차근 논리적으로 풀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 설명하는데 시간을 소비한다면 면접관 입장에서는 ‘그래서 결론이 뭐야’라는 생각과 함께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다.


셋째, 창의성 면접은 실행가능성도 평가에 포함된다
.

창의성 면접은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 출제된 주제에 대해 최대한 현실 가능하면서도 획기적인 답변을 하고 논리적으로 풀어가는지를 평가하는 자리다. 획기적인 답도 좋지만 실현 가능성이 더욱 중요하다. 아무리 답이 창의적이어도 허무맹랑하거나 구체적이고 논리적인 실현 방법이 나오지 않으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넷째, 인성면접의 평가자는 임원진이다.

 

취미, 인생에 영향을 준 인물 등을 시작으로 대인관계, 팀워크, 리더십 등 다양한 질문이 여기에 포함 될 수 있다. 난이도는 낮아 보이지만 중요도는 무시할 수 없다. 특히 인성면접의 경우 지원자가 제출한 에세이를 중심으로 질문하는데, 이때 3~4명의 임원으로 구성된 면접관들은 주로 조직에 적합한 사람인지 인성을 평가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반드시 직무에세이에 기재했던 내용을 숙지하고 가야 한다.


다섯째, 나를 채용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지원동기와 입사후 포부는 ‘왜 지원했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회사의 인재상· 비전을 이해하고, 자신의 역량을 회사와 어떻게 결부시킬 지에 대한 논리가 필요한 부분이다.


입사 후 커리어 목표나 10년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등 지원자의 목표를 묻는 질문도 자주 출제된다.

이는 1분 자기소개와 함께 필수적으로 준비해야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