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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삼성 채용, 면접 고득점 위한 노하우는 무엇?…합격 포인트는 적응력·소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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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18-09-06 14:54 조회1,1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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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현대자동차그룹, SK그룹, CJ그룹, LG그룹 등 대기업 상반기 공개 채용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합격 노하우에 대한 응시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타 대기업에 비해 독보적으로 많은 임직원 수를 보유한 삼성그룹의 경우 채용 규모도 상당히 커 응시자들 사이에서 공채 이슈메이커라 불린다.

 

삼성그룹은 지난해 2월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그룹 공채 폐지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채용, 삼성생명 채용, 삼성물산 채용, 삼성디스플레이 채용, 삼성중공업 채용 등 계열사 별 선발로 전환됐다. 이외에 삼성SDS,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증권, 삼성카드,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의 계열사 별 채용도 진행된다.

 

지난 4월 15일 계열사 별 인적성시험 ‘GSAT’가 펼쳐진 가운데 응시자들을 중심으로 다음 관문인 면접 분야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삼성 공채 면접은 계열사 별 차이가 있지만 보통 실무(PT)면접과 창의성면접, 임원면접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삼성 실무면접은 직군 별 기본 실무 능력 및 활용 가능성에 대해 체크하는 과정이 이루어진다. 또한 지원자 전문성을 PT 형태로 평가하기도 한다. 3~4명의 면접관과 1명의 지원자로 구성되는 다대일 방식이 적용된다.

 

 

 

삼성 채용 홈페이지

 

 

 

지난 2016년부터 도입된 창의성 면접은 주어진 주제에 대한 획기적인 답변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두 문제가 제시되는데 첫째는 본인의 창의성을 발휘한 경험담, 둘째는 두 가지 상황에 대한 연관성 부여를 필요로 한다. 둘째 주제에 답변할 때 아이디어 뿐 아니라 수익 모델 등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접근해 답변하는 것이 포인트다.

 

삼성 임원면접은 지원자가 사전에 제출한 에세이, 자기소개서 등을 중심으로 질문하게 된다. 이때 기본인성이나 조직 적응력을 평가한다. 특히 조직에 잘 적응하고 융화될 수 있는지 주로 평가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너무 튀거나 특이한 답변을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KG그룹 계열 교육사 KG에듀원에서 운영하는 내일취업코칭스쿨 관계자는 “삼성은 엄격한 조직 문화가 전통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따라서 면접 시 시스템에 잘 맞출 수 있는 인재상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라며 “조직 문화 적응력, 상호 작용이 원활한 소통력 등을 어필하는 것이 면접을 수월하게 끌고 갈 수 있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내일취업코칭스쿨은 4시간 수업을 통해 각 면접을 마스터할 수 있는 ‘4시간 벼락치기 삼성면접완성반’을 오픈해 주목을 받고 있다. 답변 작성 또는 PT 발표 후 모의 면접을 실시한 뒤 피드백을 받는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피드백 후 한 차례 모의면접이 다시 실시되며 이에 따른 추가 피드백을 받게 된다. 덕분에 면접 관련 실전 경험을 쌓는데 효과적이다.